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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고생한 갱년기 골다공증,마침내 해결한 후기

플라워니 2024. 10. 15. 12:33



 

미리 경고드립니다 

 

이 글은 나이가 들며
골밀도 감소 골다공증으로 인해
2년간 헛돈 날린 사람이
 

수백만원 쓰며 알게 된,
골다공증 개선 방법을 알리는
“순수 정보성 글이다”

 
3분만에 읽을 수 있는 글이지만,

 
제가 겪은 과정을 보다 보면
"그동안 내가 속았구나..."
싶은 강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평소 '모르는게 약'이라고 생각한다면
뒤로가기를 누르는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1. 살짝만 부딪혀도 뼈가 아프거나
2. 뼈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


또는
 
골다공증 때문에  고민이라면

이 글을 반드시 정독하길 바란다.





< 추가내용 >

병원 협찬, 제품협찬 등
내게 어떤 조건으로 홍보 요청이 와도



전화, 쪽지, 메일 모두 차단해버린다.


그러니 제발 좀 그만 연락하시길...
그럼에도 계속 연락한다면 이곳에
모자이크 없이 전체 내용을 공개하겠다.



마지막으로 분명히 경고한다.

 


 

 

 

이렇게까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잠깐 내 이야기를 하자면,


나는 14년차 세탁소일을 하고있는
평벙함 50대 두딸의 엄마이다.

 

 

 

 

매번 일감을 작업을 하느라
몸을 굽히고 일을 하다보니

몸에 안좋은 변화가 생겼는데
가장 심각한것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의 변화였다

결국 이 작은 하나가
나중엔 피로골절과 골다공증으로 
지켜왔던 모든 삶이 무너졌다


조금만 부딪쳐도 골절이 되어
일까지 그만 두어야 했고
생계는 더욱 궁핍해져 갔으며
힘든 하루를 버티는 수 밖에 없었다

 

 

3개월을 기다려 예약한 병원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2년이란 시간을 공부한 결과
구렁텅이로 빠지게 한
골다공증을 극복하고 삶의 
행복을 찾게 되었다

지금껏 왜
유명한 병원,호르몬 주사,약,
골다공증에 좋다는 모든 것을 해봐도
좋아지지 않았는지

 

먹던 약과 병원 비용들...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제가 적은 내용을 읽어보시면
충분히 도움 될 것이다

저보다 치열하게 공부한 이는 없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기때문..

 

찾아보고 공부한 의학 논문들..

 

 

[1]
총 68편의 국내외 논문과 
관련 임상자료들 찾아서 공부



[2]
뼈관련 카페와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련 후기글 
1,347건 분석


[3]

시중에서 유명하다고 소문난
TOP 50 제품들의 성분 정리


이렇게 지난 2년동안
골다공증에 관한 모든 것들을
연구하였고


국, 해결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방법적용 후 정확히 6개월 만에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혹시 읽기 바쁘신 분들은
마지막 아래 
[요약]에 정리해 두었으니
아래 내용만은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항상 바뻐 쉴 틈이 없었던 일터)

 


그 날의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몇달전부터 허리가 이상했다
뻐근하면서 쿡쿡 찌르는 
고통이 느껴졌다

걸을 때는 발등에서 
찌릿찌릿한 통증과 
아침마다 종아리는 
땡땡하게 부어 부종이 생겼다

무거운 다리로 걸을때마다 
허리의 압통은 심해졌다


그때마다 그저 파스를 붙이고 
고통을 욱 참으며 일을 지속했다

그 날 이였다

평소와 세탁소 일을 하기위해 
일감을 가지러가는 사이

 

 

 

갑자기 엄청난 고통에 휩싸이며 
나도 모르게 허리을 움켜쥐면서 
주저앉아 버렸다


나도 모르게 
고통의 신음소리가 나왔고 
엄청난 고통과 함께 
일어날 수 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도 흠칫할 순간이다 
그 당시 정말 먹먹했다

 

 

 

병원에서는 허리도 안좋지만
손목과 고관절에 피로골절이 
많이 보인다고 하셨고
골밀도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검사는 3~4개 진행했고
당장 나갈 병원비에 
눈밑이 깜깜해졌다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들어보니
현재 골밀도 수치가 
중간~높은 편이라 하셨다

골밀도 검사를 해보니 수치는 
-2.5~-2.8 이였고
세탁소는 언제 열지 모르는 상태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

병원에서 주는 약과 
호르몬치료를 받았고
포스테오주사를 같이 맞으면서 
진행했다

 

 

주사가격은 32만원,
이것 저것 진료비에 치료비만
다 합치면 대략
 800만원이 넘었다
나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너무 큰 돈이 였다


어떻게든 계속 일을 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빠지지 않고 
열심히 지켰었다.

 

 

 

어느덧 치료비는 
천정부지로 솓기 시작하고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꾸준하게 지켰음에도 
계속 쑤셔오는 허리와
손목은 욱씬거려
컵을 들고 있어도 통증이 아려왔다
결국 6달이 지나도 차도가 없었다.

 

 

 

문제는
호르몬 주사를 맞은 후 부터였다
주사로 인한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다

 

관절통과 함께 심각한 오한으로
열이 내려가지 않았다

일주일동안 앓아 누워있어야 했다
미식거림과 구토로 제대로 먹을수도 없었다

경제적인 비용이 부담도 컸었지만
부작용인 관절통과 오한으로 그만 둬야 했다

 

 

 

 

그 외에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는
모든 영양제와 식품들을
안먹어 본 것이 없다

철분과 칼슘제, 비타민D, 
엽산 마그네슘 
모든 영양제를 섭렵하고 섭취했다

오히려 안챙겨 먹는게 
없었을 정도로 
나의 탁자엔 약봉지와 
영양제들로 가득 찼다

 

 

 

 

이 모든것을 합하면 
그 동안 돈 쓴것들만 
천만원은 될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 해봤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모두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깨달았고
결국 내가 직접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 뿐 이였다.

 

 

"내가 직접 공부하여 해결할 수 밖에 없다"

 

 

 

 

그때부터 모든 증상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증상과 원인 그리고 실질적인 
근원적 문제를 닥치는 대로 파악했다.

골감소에 대한 책을 모두 구매하고, 
관련 논문과 도움되는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책갈피에 넣어 모두 정리했다.

공부하기로 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스스로 공부한 노력이 
하늘도 감격했는지

매일이 고통스럽고 
절망스러운 상황속에서
골다공증을 극복 할 수 있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0.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있는가?
(자가진단)

1. 골다공증은 왜 생길까?
관리없음 말짱 꽝!

2. 골다공증
개선방법 핵심 4가지

3. 결론 (요약정리)

 


 

0.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있는가?

 


골다공증의 질병 초기 증상은 
안타깝게도 없다

딱히 초기 증세가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죽음의 질병"이라 한다.

골다골증을 자가진단 할 수 있는 
진단표이다
해당 증상에 2~3개라도 해당 된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표

 

 

나는 진단표의 
대부분이 해당이 되었고
골밀도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먼저 자신이 골다공증인지 
확인해 보아라
골다공증 검사는 병원에서 할 수 있다

보통 검사비용은 5만원 정도 이며
검사를 통해 자신이 
골다공증인지 확인 할 수 있다
정확한 검사는 병원에서 가능하다

 


 

 

1. 골다공증은 왜 생길까?
관리없음 말짱 꽝!

골다공증의 원인은 보통
여자는 폐경 또는
남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에스트로겐이 저하되면서 
파골 세포 증식으로
골다공증이 유발 된다

 

 

 

뼈에는 뼈를 깎아내는 파골세포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있는데, 

 

45세가 넘어가면 
골 파괴가 골 형성을 
능가해 문제가 된다. 

 

파골세포는 뼈의 칼슘과 콜라겐까지 
녹여 중년 이후 골다공증의 위험이 키운다. 

 

 

위에 말했듯이
골밀도가 감소하는 핵심원인
호르몬 변화로 시작된다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난포가 소실되면
혈중 에스트로겐(estradiol)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며

 

 

 

이는 에스트로겐 외 
다른 호르몬들이 불안정해지며

파골세포의 골재형성 단위가 
증가되지만

반면 조골세포는 일찍이 사멸되어 
골흡수를 못하게 된다

점차 골소실이 증가 되면서
골밀도 감소가 진행될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결국 호르몬 농도의 불안정함이

근본적 문제 원인으로
"호르몬 농도 개선"이 답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영양제, 비타민 광고에

절때 속지 마라

현재 나는 가장 저렴한 
기본 영양제만 섭취하고 있다


좋다고 하는 8~10만원 
넘는 영양제부터
각 종 칼슘,비타민D,엽산.. 등등



모두 섭취해봤지만
실제로는 저렴한 영양제와 
별 차이가 없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호르몬 개선에는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다

 

골다공증은 다치기 전까지 
이렇다 할 증상이 보이지 않기에, 
습관개선이 정말 중요하다

 

호르몬 개선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고 
나가서 햇빛을 받아서 걸어야 한다
이를 꾸준히 하면
골밀도는 좋아 질 수 밖에 없다

 

그 중 내가 가장 큰 효과를 본 건
식습관이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와,
탄산이 든 탄산음료
염분이 많이 든 음식
당연히 피해야 한다

 

그리고 호르몬개선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호르몬 개선에 좋은 식품
(흑염소,석류,굴,토마토,마늘)등 이 있다
이를 꾸준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호르몬 개선에 좋은 식품을 
(흑염소즙,석류즙,토마토즙,생강청)
모두 섭취해봤지만

 

이 중 가장 잘 맞았던 것은
흑염소 중탕액이였다

 

 

 

흑염소즙에 있는
아라키돈산,토코페놀
이란 성분은
호르몬 면역 체계 조절 
노화
 방지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풍부하다

당연히 호르몬 개선에 도움이 되니
뼈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될터이다


아라키돈산과 토코페놀
이 
풍부한 음식
육류, 어류 등 과 같은
동물성 식품
에서 발견된다


두가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은
흑염소,소,돼지 등이 있지만
흑염소가 가장 대표적이다

흑염소는
다른 육류인 소고기와 돼지고기보다
아라키돈산 함유량이
 
4배 더 많기 때문이다

 

 

 

아라키돈산
다불포화 필수지방산으로
체내에 염증을 유발하는
화합물 생성 억제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아라키돈산은
인체내에서 합성이 불가한 점이다

그래서 해당 성분이 풍부하게 든
식품을 직접 섭취 해주어야 한다

 

 

 

호르몬 개선에 도움주는 흑염소즙은
갱년기 증상 예방에 도움을 주며
호르몬 변화를 안정시켜
골다공증
에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상했다



함량이 높다고 하는 흑염소즙들을
추천받아 매일 꾸준히 마셨지만
이렇다 할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다 생각하던 중
우연하게 흑염소에
관한 논문을 보게 되었다

 

 

 

논문에는
중탕추출과 그냥 추출을
비교하여 실험하였는데
중탕추출 방식으로 추출해야지
칼슘 흡수량 활성에
증가되었다는 것이였다


한약재를 넣고 중탕을 했을시와
한약재를 안넣었을 때수치를 비교하니

한약재를 넣어 중탕을 한 A군이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였으며,
골기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인 원료로
결과를 얻은것이다

 

 

 

그래서 난 논문을 통해
호르몬개선에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들을 정리하여
흑염소즙을 고르는

핵심 5가지로 요약했다

 

 

1) 흑염소중탕 추출액

 

 

첫번째 흑염소 중탕액 으로
만든 흑염소즙이다

결국 
뼈를 우린 사골을 먹는것처럼
중탕으로 흑염소도 제조해야
효과가 있다

중요한 것은 
중탕액추출액 비율이다
배합비율이 너무 적으면
중탕액이란 장점이 
소실이 될 수 있음으로

배합비율이 
80%이상으로 택했다

한약재가 들어가는 것 까지
고려하여 
80%이상의 알맞은
중탕액 비율을 설정했다

우리는 흑염소성분 뿐아니라
흑염소중탕액 함량도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2) 저온추출

 

중탕추출은 온도와도 직결된다

높은 온로 중탕추출하게 되면
내용물이 타고 산화속도가 높아져
영양소 파괴된다

낮은 온도에서 추출해야
최대한 영양소를 보존하면서
내용물의 성분들이 우러나오게 된다

타지않는 저온의 기준은 100도이다
100도 미만에서 추출해야
저온추출이라고 할 수 있다

온도없이 말만 저온추출이 아닌
100도 미만인 저온추출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체크해야한다.

 

 

3) 골밀도 시너지효과
한약재 포함

 

 

바로, 흑염소에
숙지황,민들레,우슬,당귀
포함된 것이다

한약재와 같이 중탕추출을 해야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여
향상 된 시너지를 보였기에
흑염소와 한약재는
잘맞는다고 할 수 있다

골형성 또는 호르몬에
좋다고 알려진 한약재는 
숙지황,민들레,우슬,당귀다
흑염소즙에
숙지황,민들레,우슬,당귀
들어있는 한약재를 택해라

파골세포 억제를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4개의 한약재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4) 식품의 기본 해썹인증
(HACCP)

 

바로 해썹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다

해썹인증을 받지 않은 곳은
중국산 흑염소를 사용하거나

또는 폐사한 흑염소를 몰래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해썹인증은 가장 기본이면서
상품의 질이 달라지기에
선별리스트에 넣었다

 

 

5) 호르몬에 안전한
무항생제 인증

 

무항생제도 마찬가지다

무항생제
항생제·항균제·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사육한 축산물
이다

호르몬 개선을 위해 섭취하려는 것이
반대로
호르몬제로 호르몬을 헤치는건
절때 용납할 수 없다

그렇기에 
무항생제 여부도 중요하여
필수 선별리스트 넣어놓았다

 


 

 

결론요약 :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을
딱 5줄로 요약하였다.



1. 뼈관리 제품 중 95%는
효과 없는 과대광고 제품이다.


2. 중탕추출액 함량이 
80%이상일 것

3. 영양소보존 
저온추출100도 미만일 것

4. 시너지효과 
숙지황,민들레,우슬,당귀 4가지 한약재가 포함되어 있을 것

5. 
HACCP인증,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제품일 것

 

 

 

내가 실제로 정리해두었던 표다

2024년 8월 기준
적합한 제품 정리

 

 

이 모든 부분에서 충족되는 것은
5개중 1개를 찾을 수 있었다

G사가 제품만

흑염소추출액이 80%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100도미만 저온추출 방식을
채택하였고,

맞는 한약재부터 HACCP,무항생제사용
모두 완료된 제품이였다.


상위 5위 제품들을 모두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G사 제품이 효과과 좋아서
정착해서 사용했다.


3개월 꾸준히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니 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생활습관 개선과 같이
식습관 모 3개월이상 
꾸준히 섭취하며 지켜야된다

잘 습관을 유지하다가도
한번 두번 잊고 
습관이 무너지게 되면
다시 골밀도는 감소될 것이다

 


 

[글을 마치며] 

골다공증은 예후가 없어
평소에 괜찮은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평범한 삶을 송두리째
날려보낼 만큼 삶을 
망가뜨리는 질병이다

그저 작은 예후들을
지나치게 되면
결국 질병의 크기는 더 커지고

소중한 가족들과
같이 떠날 수 없으며
같이 걷는 것조차 힘들어
매번 넘어질까 
노심초사하는 불안에 떨게된다

그런 나는 이미 이 질병을 겪고
얼마나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지 깨달았다

이 글을 쓴것도 나 처럼 뼈가 약해
평범한 일상이 고통스럽지 않기 위해
내가 공부한 모든 
지식과 정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작성하였다

한명이라도 
나 같은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글을 전한다


 

※긴급추가 - 24.08.09

공감해주는 사람이 
예상보다 너무 많아 놀랐다...


각종 커뮤니티에 인기글이 되고나서
제품 문의가 너무 많이 오고 있다.

 

 

메일부터 쪽지가 하루에도 수백통씩
오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 
답장을 보낼 수 없는 상황이다.

(문의가 너무 많아 댓글 닫음)

정보 공유가 목적이었는데
 
다들 제대로된 제품을
찾는게 어렵다고 해서

내가 사용했던 제품을
공유하려고 한다

더 좋은 재료배합 제품을 발견한다면
그 제품을 사용해도 괜찮다.

 

 

다만,

 

 

광고목적으로 작성한글이 아니기에
추가요청이 없다면 이번 주말까지만
공유하고 삭제하겠다.


(이번 주말 정각에 링크 삭제예정)

 

 

 

1위) 내가 사용중인 G사 제품
업체 사이트 재런칭되어 링크 다시 남김

 

금정단 골품 흑염소진액 엑기스 흑염소즙 1박스(90ml X 30포) : 금정단

[금정단] 건강한 느림의 미학,금정단

smartstore.naver.com

(최근 품절이였지만, 소량 입고확인 )

 

 

 

 

2위) J사 제품

 

판매자의 사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지되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
*참고문헌*
0. 흑염소육 중탕액의 저장기간 중 지방 산화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the Lipid Oxidation of Black Goat Meat Extracts during Storage Periods )48 - 54 (7page)

1. 흑염소 육골액의 적정 추출시간 및 성분 분석에 관한 연구,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ood preservation v.9 no.4 , 2002년, pp.396 - 399 조길석 (원주대학 식품과학과)

2.사육 개월령이 재래흑염소의 육질과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JKAIS 2020, vol.21, no.11, pp. 435-442 (8 pages) 10.5762/KAIS.2020.21.11.435
3. 염소 및 양고기의 조리 및 육즙 관련 품질 특성,H.C.SchönfeldtR.T.NaudéW.BokS. HeerdenL.SowdenE.Boshoff
4. 한방제재 급여가 재래 흑염소육의 육질 및 관능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Korean journal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v.30 no.5 , 2010년, pp.811 - 818 
5. 흑염소육 증탕액의 저장기간 중 지방 산화에 관한 연구 東아시아食生活學會誌 = 
Journal of the East Asian Society of Dietary Life v.10 no.1 , 200
0년, pp.48 - 54  
6. 흑염소 살코기의 영양 및 항산화 특성, Asian-Australas J Anim Sci. 2019 Sep; 32(9): 1423–1429. 
Published online 2019 Mar 7. doi: 10.5713/ajas.18.0951
7. 총배합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이 한국산 흑염소의 성장성과 육질에 미치는 영향,Volume 22 Issue 8 / Pages.1133-1139 / 2009 / 1011-2367(pISSN) / 1976-5517(eISSN) Asian Australasian Association of Animal Production Societies (아세아태평양축산학회)
8. 흑염소육의 특이성 발굴 및 육골즙 생산기술 확립,한국식품연구원 Korea Food Research Institute, 2005-07, TRKO201400023254
9. 개량보어염소의 다양한 환경적응 및 질병저항성, Volume 36, Issue 2, May 2000, Pages 179-187, Small Ruminant Research
10. 흑염소 육의 부위별 일반 성분, 아미노산과 지방산 함량 및 항산화 활성 비교 분석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ood preservation v.28 no.3 , 2021년, pp.303 - 312 
11. 식이 에너지 수준이 한국 흑염소의 성장 및 육질에 미치는 영향, Volume 49 Issue 4 / 
Pages.509-514 / 2007 / 2672-0191(pISSN) / 2055-0391(eISSN) Korean Society of Animal Sciences and Technology (한국축산학회)
12. 흑염소 육의 영양학적 품질, 한국축산식품학회 2005년도 제36차 추계 학술발표대회 2005 Oct. 28 , 2005년, pp.103 - 106 
13. 흑염소 증탕액의 아미노산 조성 및 저장 중 단백질과 무기물의 변화 
Korean journal for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v.20 no.4 , 2000년, pp.257 - 263 

14. 흑염소와 약용식물 복합 증탕추출액 및 증류액이 조골세포 증식과 파골세포 형성에 미치는 영향,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48 no.2 , 2015년, pp.157 - 166 

15. 흑염소 추출액 제품에서 품질 지표의 도출에 관한 연구,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food and nutrition v.14 no.4 , 2001년, pp.322 - 32